오버헤드(overhead)는 어떤 처리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간접적인 처리 시간 · 메모리 등을 말한다.
예를 들어 A라는 처리를 단순하게 실행한다면 10초 걸리는데, 안전성을 고려하고 부가적인 B라는 처리를 추가한 결과 처리시간이 15초 걸렸다면, 오버헤드는 5초가 된다. 또한 이 처리 B를 개선해 B'라는 처리를 한 결과, 처리시간이 12초가 되었다면, 이 경우 오버헤드가 3초 단축되었다고 말한다
flatMap() -> 기존의 요소를 새로운 요소로 대체한 스트림을 생성합니다.
기본형 스트림 (IntStream, LongStream, DoubleStream)은
오토박싱과 언박싱의 비효율이 제거됨 (String<Integer>대신 IntStream을 쓰라는 말임)
숫자와 관련된 유용한 메서드가 Stream<T>보다 더 많다고 함
스트림의 작업을 병렬로 처리 - 병렬 스트림
최종 연산 전까지 중간연산이 수행되지 않는다.(지연된 연산)
스트림은 iterator처럼 일회용이다. (필요하다면 다시 스트림을 생성해야 함)
스트림은 데이터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읽기만할 뿐 변경하지 않는다. (Read Only)
스트림이 제공하는 기능 - 중간 연산과 최종 연산
stream -> 데이터의 연속적인 흐름
람다 캡쳐링?
이렇게 람다 시그니처의 파라미터로 넘겨진 변수가 아닌 외부에서 정의된 변수를 **자유 변수(Free Variable)**라고 부른다.
또한 람다 바디에서 자유 변수를 참조하는 행위를 유식한 말로 **람다 캡처링(Lambda Capturing)**이라고 부른다.
스레드 한정?
스레드 한정 기법의 핵심은 단순하다. 스레드 별로 필요한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하고 스레드 간에 공유는 하지 말자는 것이다
[자바 람다에서 final이거나 final처럼 쓰인 지역 변수만 접근할 수 있는 이유는?]
자유 변수는 람다 캡쳐링에 의해 복사되기 때문에 다른 스레드에서 참조할 수 있고,
람다 캡쳐링에 의해 복사된 참조 값을 변경하는 코드는 람다 실행 시점에 따라 복사된 참조 값이 어떤 값인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(= 동기(Sync)를 맞출 수 없기 때문)에 final 또는 effectively final로 쓰입니다.
조금 어려운 말로 표현하면 자바의 '스레드 한정(Thread Comfinement)' 기법(또는 원칙)을 위배하지 않기 위해서 final 또는 effectively final로 정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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